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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18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노인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구산한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산한의원 의료지원 업무협약식 및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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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포항시는 18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노인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구산한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산한의원 의료지원 업무협약식 및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한방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포항시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7개소, 구산한의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연계하고, 구산한의원은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항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을 총괄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7개 수행기관, 496명의 종사자가 참여해 6천3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상생활 지원, 안전 확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설해 퇴원 후 일상 회복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ICT 기반 어르신 돌봄사업을 운영하며 활동감지기와 화재감지기 등 IoT 장비를 설치해 24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실무협의 간담회에서는 노인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 돌봄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신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