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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7_제362회_임시회_제1차_본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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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경상북도의회는 6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6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뜻깊은 회기가 될 예정이다.
제363회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도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18일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2대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2026년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의 필요성과 편성된 예산규모 등이 담긴 제안설명을 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는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소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는 6월 26일에 개의하여 지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동안 활동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비롯한 7개 특별위원회의 성과가 담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번 회기 동안 각 위원회에서 심사된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등의 재난과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도민과 의회, 집행부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온 시간이었다”며, “도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경상북도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아울러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세심하고 책임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제12대 의회가 마지막까지 책임있는 자세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도민의 신뢰 속에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