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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도군, 학령기 아동을 위한‘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6 12:57 수정 0000.00.00 00:00

청도초 300명 대상 실시 완료, 이어 청도중앙‧풍각초 순차적 진행

↑↑ 청도군, 학령기 아동을 위한‘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청도초등학교).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청도군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3개소 구강보건실`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학령기 아동의 평생 구강건강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올해 사업은 보건소 전담 인력인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구강검진, 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체계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청도초등학교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1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학생들은 개인별 칫솔질 실습 지도와 함께 충치 예방 효과가 뛰어난 불소 바니쉬 도포 처치를 받았으며,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는 6월 16일부터 청도중앙초등학교와 풍각초등학교로 사업 대상을 확대하며, 오는 9월까지 총 420명의 학생에게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이를 향후 구강보건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학령기에 형성된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충치 없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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