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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예천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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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국민 100만 인터뷰’ 사업 설명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일의견 수렴 시간에는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자문위원들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남북 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민주평통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국민 100만 인터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참여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통일 활동 추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조경섭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