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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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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북 거점진로체험지원센터 청도교육지원청은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은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우리 마을의 직업 세계와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진로체험처 10개소를 발굴·정비하여 학교에 안내하고, 각 학교가 교육과정 및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체험처를 직접 선택해 방문·신청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여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주도적으로 체험처를 선택하고 지역사회가 교육의 장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과 만나 현장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은 우리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도와 애향심을 높이고, 진로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홍현 교육장은 “마을 한 바퀴 진로여행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