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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부 릴레이 캠페인’ 전개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9 12:10 수정 0000.00.00 00:00

지역기관과 함께 만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 ‘서부 릴레이 캠페인’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22일부터 7월 말까지 지역사회기관과 함께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체계 구축을 위한`서부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기관 간의 연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지역 전역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시작을 알린 김규은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습니다.’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하며, 첫 번째 참여기관으로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발달지원센터 등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지역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각 참여기관은 체계 구축을 위한 자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한 뒤, 릴레이 방식으로 다음 주자를 지목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학생 곁에 더 가까이, 지원은 더 촘촘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실천 의지를 담은 인증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해당 활동을 기관 공식 SNS와 누리집, 소식지 등에 게재함으로써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협력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이나 돌봄, 복지 등 학생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욕구에 맞는 지원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서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학생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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