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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시, 공영유모차 운영체계 개편…영유아 동반 관광객 편의 높인다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8 16:14 수정 0000.00.00 00:00

영유아 동반 가족 이동 편의 증진…무료 대여 운영

↑↑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관광안내소 내 공영유모차 대여소 전경.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포항시가 공영유모차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포항시는 공영유모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유아를 동반한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포항철길숲과 영일대해수욕장 대여소 운영을 종료하고, 이달부터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와 호미곶여행자센터에 각각 유모차 2대를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 공영유모차 대여소는 환호공원 공원관리사무소(오전 9시~오후 6시)와 환호어린이작은도서관(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관광안내소와 호미곶여행자센터(오전 10시~오후 5시) 등 4곳에서 운영된다.

공영유모차 대여사업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정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관광·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유모차를 대여할 수 있다.

포항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 여건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영유모차 대여사업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와 관광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지역 관광명소와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유모차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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