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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18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로트 가수 현진우 씨를 초청 6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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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포항시는 18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로트 가수 현진우 씨를 초청 6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현진우 강사는 제주관광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1집 앨법 ‘그 사람이 보고 싶다’로 데뷔해 그해 남인수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MBC 가요베스트, KBS 가요무대, SBS 더 트롯쇼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로서 ‘고로해서’, ‘빈손’ 등 대표 앨범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노래·토크 콘서트’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노래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과 대표곡 등을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씩 실시되는 포항 시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써 국내 유명 강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지식습득은 물론 시민들의 삶에 행복을 충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