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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 청소년 대상 마약류 교육 및 익명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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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증가하는 마약류 범죄와 청소년 흡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6일 청소년 대안교육기관인 `별은 만드는 사람들`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교육, 금연교육 및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함께한 마약류 예방교육에서는 ▲마약류의 정확한 종류와 특성 ▲마약류 사용이 신체와 뇌 발달에 미치는 치명적인 위험성 등을 다루고, 보건소 금연교육을 통해 ▲청소년 흡연의 폐해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마약류 익명검사는 청소년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자발적으로 검사에 참여하여 마약류 노출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경각심 제고에 기여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마약류 익명검사는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마약류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