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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경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유보통합을 위한 `세대를 잇는 꿈`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8 13:19 수정 0000.00.00 00:00

가족뮤지컬 ‘피터팬’

↑↑ 경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유보통합을 위한 `세대를 잇는 꿈`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오후 4시,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열린 `세대를 잇는 꿈` 가족뮤지컬 ‘피터팬’을 지역 학부모와 유아 200가족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의 행복을 증진하고, 교육 격차 해소 및 유아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가족뮤지컬 ‘피터팬’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환상의 세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로, 극단 ‘어린왕자’가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들은 환호와 웃음 속에 공연에 몰입했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감성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현장에는 안내 부스, 풍선 장식, 홍보 배너 등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위한 다양한 요소들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학부모님의 공감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의 취지를 살려,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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