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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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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재)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오는 7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과정을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가의 내밀한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오픈스튜디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오전 10시~오후 6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이의 형태들 - 형태가 되기 전과 이후, 그 사이에 머무는 것들’을 주제로 잡았다.
완결된 결과물보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 주목하며,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고뇌와 창작의 흐름을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전원(김경렬·김지민·박경준·이체린·조민주·최규란·최승철·홍정임)이 참여해 사적인 작업 공간을 대중에게 전면 개방한다.
지역 주민이 예술가와 호흡하는 밀착형 주민참여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총 15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입주작가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로 나선다.
깊이 있는 예술 체험과 소통을 위해 회차별 정원은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며,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오픈스튜디오와 주민참여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이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술가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