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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주시, 청년과 농촌을 잇는 교류의 장 마련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7 08:14 수정 0000.00.00 00:00

2026년도 청년농업인 연계 농촌교류 활성화 교육생 모집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청년농업인과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연계 농촌교류 활성화 교육’을 운영한다. 6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청년 간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농촌 체험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청년층의 농촌 이해도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농촌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6월 26일 금요일 16시부터 18시까지, 7월 3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도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농장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관내 청년농업인 및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이다.

1회차 교육은 파머스룸에서 이동우 강사가 청년농업인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블루베리 테이스팅 및 수확, 블루베리 케이크 만들기, 블루베리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2회차 교육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강의실에서 엄현희 강사가 청년농업인 지역 정착 사례를 소개하고, 스토리 가드닝 실습과 화분 꾸미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회차 교육 후에는 설문조사와 소감 발표를 통해 교육 만족도와 참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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