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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성군, 민간 복지기관 대상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개최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6 14:25 수정 0000.00.00 00:00

장기요양기관·재가센터 등 관내 복지 종사자 100여 명 역량 강화

↑↑ 달성군, 민간 복지기관 대상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달성군은 16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관내 민간 복지기관·시설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의뢰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장기요양기관, 재가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많은 종사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이계승 대구보건대 교수의 ‘통합돌봄의 개념과 이해’ ▲정석우 달성군청 주무관의 ‘달성군 통합돌봄 추진 현황’ ▲박세진 이웃집한의원 원장의 ‘통합돌봄 방문진료서비스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의 새 패러다임”이라며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은 노쇠·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자택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시설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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