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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교육지원청, 학생이 만드는 우리 마을, 2026 학생 자치 ‘고령 잇다’ 첫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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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는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된‘고령 잇다’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실천적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 방향은 학교 및 지역 내 문제를 주체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명소, 축제, 인물을 인터뷰하고 기사를 작성하여 내 고장 홍보 활성화이다.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참여위원 17명과 업무 담당 및 컨설턴트 교사 19명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정책 제안서 및 기사 작성법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별 현안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팀별 협의 세션으로 이어졌다.
참여 학생들은 ▲정책 기획팀(중등), ▲콘텐츠 제작팀(초등), ▲지역 홍보팀(공통)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비판적·합리적 사고와 공동체 의식 등 미래 세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치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고령을 사랑하고 발전시키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