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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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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동네 주민이 중심이 돼 현안을 발굴하고, 자체적인 해결 기틀을 다져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공공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연계망을 촘촘히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교육 및 컨설팅은 관내 8개 동(범어4동, 만촌1동, 황금1동, 황금2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고산2동)의 마을건강복지계획단 실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이끌고 현장 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천해 온 김기강 신드롬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의 전반을 이끌었다.
김기강 이사장은 이날 지역사회 거버넌스의 구조적 이해, 마을 단체 및 협의체들의 유기적인 기능과 역할, 문화를 접목한 독창적인 사업계획 수립 및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8개 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은 이를 바탕으로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한 더욱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주체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기획이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