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구 북구, 주민이 제안한 사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7 11:33 수정 0000.00.00 00:00

2026년 대구 북구 주민참여예산

↑↑ 주민이 제안한 사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북구청은 지난 16일, 구자술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과 주민제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제안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북구청 예산부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차 분과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관음공원 모래보충 사업 등 총 5건의 제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현실성,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관음공원 모래 보충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운동장 내 모래 유실 및 바닥 불균형으로 이용자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온 사업으로, 현장 확인 결과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인정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구과학대 정문 과속방지턱 설치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성은 있으나, 주변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적정 규모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구자술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제안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리얼타임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