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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보건소,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기관 선정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6 10:21 수정 0000.00.00 00:00

놀이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유아기 건강 습관 형성 지원

↑↑ 김천시청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김천시보건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3일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위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유아들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 구연 ▲흡연위해예방 신체놀이 활동 ▲가정 연계 만들기 교재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정과 연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해 보호자의 흡연위해예방 인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위해예방 교육의 효과가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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