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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성군, ‘자동차세 납부의 달’ 홍보 나서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5 10:58 수정 0000.00.00 00:00

총 10만3596건 부과,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달성군은 올해 1기분 자동차세로 총 10만3596건, 126억 원(지방교육세 27억 원 포함)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부과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수치다.

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자동차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달성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등이 부과 대상이다. 이 가운데 연간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차나 화물차 등은 이번 달에 1년 치 세금이 일괄 부과된다.

과세 기간 중 차량을 신규·이전 등록했거나 폐차·말소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됐다. 지난 1월이나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 전화 ARS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도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달성군 관계자는 “기한 내에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차량 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군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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