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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뇌연구원과 뇌산업·BCI 분야 연구개발 MOU

김범기 기자 입력 2026.11.06 14:17 수정 0000.00.00 00:00

뇌과학 연구기술-첨단 인프라 연계, 국가 과학기술 발전 목표

↑↑  한국뇌연구원과 뇌산업·BCI 분야 연구개발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5일 한국뇌연구원과 뇌산업 및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 연구개발 및 전임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뇌산업·BCI 분야 전임상 연구·실증 협력체계 구축 ▲비인간 영장류 등 전임상 연구자원 및 시설·장비의 공동활용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수행 및 연구인력 교류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11월 5일 오후 한국뇌연구원 관계자들은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영장류 시설투어에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사육실과 수술실, 처치실 등을 관람하며 시설을 활용한 BCI 분야 연구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글로벌 뇌과학 연구 선도기관인 한국뇌연구원과 한 길을 걷게 되어 기쁘다. 재단의 첨단 인프라와 한국뇌연구원의 혁신기술을 연계해 우리나라 첨단의료산업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복 한국뇌연구원장은 “협약을 통해 뇌과학 전임상 연구가 연계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뇌산업 및 BCI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실용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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