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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Ensemble`대덕문화전당, The Classic 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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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The Classic Project’가 지난 4월 선보인 국악 무대에 이어 하반기는 정통 클래식의 깊은 선율을 만날 수 있는 앙상블 연주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오후 7시 30분, 사흘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펼쳐질 이번 시리즈는 지역을 중심으로 클래식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는 앙상블 3팀의 릴레이 연주로 이어져 가을밤의 정취와 어울리는 짙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The Ensemble`이란 타이틀 아래 11월 11일 첫 무대는 소프라노 조현진을 중심으로 결성된 앙상블 ‘클로이’가 Nocturne(녹턴)부터 Moon River(문리버)까지 고전적 실내악의 정통성을 현대적 호흡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클라리넷 연주자 정혜진 대표의 ‘피카소 앙상블’은 11월 12일 클라리넷 협주곡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투란도트’의 대표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소개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13일에는 플루티스트 황효정을 중심으로 깊은 음악적 공감을 선사하기 위해 결성된 ‘앙상블 D’가 플루트 콰르텟과 오페라 ‘마술 피리’의 주요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섬세하고 우아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한다.
이처럼 세기를 뛰어넘는 클래식의 깊은 감동을 전할 대덕문화전당 ‘The Classic Project’ 하반기 시리즈 `The Ensemble`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리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무료, 5세 이상 관람 가능)
조재구 남구청장은 “앙상블 3팀의 릴레이 연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이 정통 클래식의 본질적인 깊이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