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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연계체험형 교육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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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17시부터 21시까지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 수비 별빛 캠핑장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지역연계 체험형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양 지역의 특화 인프라와 중학교 교과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아 탐색과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6명을 비롯해 인솔 교사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총 95명이 참여했다.
`중학생 별따라 꿈따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은 다음과 같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만의 별, 꿈을 그리다”에서는 자신을 상징하는 별자리 액자를 만들며 자아를 탐색하고, 우주 상식과 교과 지식을 접목한 별자리 O, X 퀴즈를 통해 배움을 내면화하고, ▲“별빛 토크 및 바비큐 체험”에서는 사제동행 바비큐 체험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완성된 별자리 액자에 담긴 진로 이야기와 미래의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 “우주 속 나를 찾아서”에서는 천문 지도사와 함께하는 천문 캠프를 통해 가을·겨울철 주요 별자리를 관측하며 청정 영양의 밤하늘을 직접 체험하고 우주 속 자아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천문지도사 선생님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쏟아질 듯한 별을 직접 관측하고 나만의 별자리 액자를 만들 수 있어서 무척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바비큐를 먹으며 앞으로의 진로와 꿈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중학교 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라고 말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자랑인 생태·천문 자원을 활용한 이번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애향심을 기르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능력을 배양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하여 내실 있는 미래교육지구 지역 체험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