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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 추가 모집

김범기 기자 입력 2026.11.06 07:51 수정 0000.00.00 00:00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월 최대 20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 지원

↑↑ 예천군,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 추가 모집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예천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북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출산한 소상공인과 출산한 배우자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기준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경상북도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출산일 기준 사업 기간이 1년 이상, 연 매출액이 1,2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채용한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6개월간, 총 1,2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대체인력은 선정 통보를 받은 다음 날부터 출산 후 12개월이 되기 전까지 연속 6개월간 고용해야 한다.

군 배정 인원은 3명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서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에서 받는다.

예천군 관계자는 “생업에 대한 부담으로 출산의 기쁨과 충분한 휴식이 방해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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