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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 민·관협의체’ 본격 가동

김범기 기자 입력 2026.11.05 16:08 수정 0000.00.00 00:00

시청, 경찰청, NGO, 대학병원, 복지기관 실무자 협의체 구성 및 정기회 실시

↑↑ 대구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 민·관협의체’본격 가동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시교육청은 교육청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 민·관 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학교 현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학생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해당 협약에는 ▲대구시교육청 ▲대구시 ▲대구시경찰청을 비롯해, 심리·정서 지원 연계를 위한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대구사회복지관협회, 아동·청소년 지원 및 자원 연계를 담당하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초록우산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 주요 실무자, 대학병원 Wee(위)센터 부센터장, 지역 NGO 현장 전문가 등 실무 전문가 15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공식 출범을 알리는 제1차 회의는 11월 5일 대구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한 세부 역할 분담 및 실질적인 정보·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 모든 기관이 함께 손을 잡아야 가능한 일”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정보 연계를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꼭 맞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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