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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단 `마실찌개` 개소

김범기 기자 입력 2026.11.03 10:35 수정 0000.00.00 00:00

공모 선정으로 국·시비 1억 5천만원 확보… 어르신 일자리 32개 창출

↑↑ 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단 `마실찌개` 개소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2일 신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마실찌개`(달구벌대로443길 25-34)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실찌개는 운경재단 소속 중구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으로, 60세 이상 어르신 32명이 40석 규모의 매장에서 찌개를 직접 조리해 판매한다.

경대병원역 인근, 평일 점심(10:30~14:00)에 돼지찌개와 제육볶음을 맛볼 수 있고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다.

중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구광역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사업비 1억 5천만원(국비 1억원, 시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2년간 구비 5천만원을 대응투자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끓여 내는 찌개 한 그릇이 이웃에게도 따뜻한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발굴과 사업공간 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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