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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대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김범기 기자 입력 2026.11.03 10:34 수정 0000.00.00 00:00

↑↑ 대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업무협약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치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박 경험 청소년 중 지난 6개월간 도박을 지속한 비율은 19.4%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도박 경험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이번 협약은 이와 같은 청소년 도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박 위험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 발견되는 청소년의 도박 문제 지원 필요성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전문 도박 예방 교육과 치유 서비스 연계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희 센터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초기 개입과 전문적인 치유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도박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대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대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과 보호자라면 누구나 전화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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