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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두류도서관,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전통문화 체험 주간’운영

김범기 기자 입력 2026.11.02 13:08 수정 0000.00.00 00:00

전통의 멋과 가치를 잇는 특별한 일주일

↑↑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전통문화 체험 주간’운영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두류도서관은 가족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문화 체험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전통문화 체험 주간’은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전통 나전칠기와 자개에 대하여 알고, 우리 가족 자개 컵받침을 만들어보는 ▲‘빛으로 잇는 전통, 우리 가족 자개 컵받침 만들기’와 곡물과 과일을 활용하여 가족 다식을 만들어보는 ▲‘멋으로 잇는 전통, 오색 가족 다식 만들기’등이 운영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 및 전시 행사로 우리 전통놀이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놀이 문화를 알아보는 ▲‘얼씨구! 신명나는 전통놀이展’, 우리나라 전통 민화 우드 시어터를 만들어보는 ▲‘알록달록 내 손으로 만나는 우리 민화’ 등 도서관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두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실로 문의하면 된다.

주헌주 관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전통문화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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