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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수여식 개최

김범기 기자 입력 2026.11.02 10:08 수정 0000.00.00 00:00

지난 10월 29일 신규 선정 10개소 수여식… 총 143곳 열린어린이집 운영

↑↑ 달서구,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수여식 개최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월 29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신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의 개방뿐 아니라 보육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부모의 참여를 확대해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개방형 보육 모델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신규 선정된 10개소의 원장 및 보육 관계자들에게 선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달서구는 올해 신규 선정 10개소, 재선정 44개소, 정기 점검 89개소 등 총 143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이는 관내 전체 어린이집 207개소의 69%에 해당하는 수치로, 대구 지역 최고 수준의 참여율이다.

이번 성과는 구정 혁신과제인 ‘주민복지·교육환경 등 혁신’과도 맞닿아 있다.

달서구는 가족 친화적 복지 환경 조성, 안심 보육 환경 강화, 부모와 보육 현장의 소통 및 참여 확대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관내 어린이집의 69%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되는 것은 보육 교직원들의 헌신과 학부모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하는 명품 보육 도시 달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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