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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주목로타리클럽, 달서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집수리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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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월 29일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달서구와 달서주거복지센터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이 집수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관이 협력했다.
대상 가구는 노후 주택의 누수와 습기 문제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대구주목로타리클럽은 누수 보수 공사, 도배·장판 시공, 창호·방충망 및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해 노후 주택의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A 씨는 “곰팡이로 얼룩진 벽과 낡은 싱크대 때문에 불편했는데, 한결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구주목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