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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미량)는 지난달 30일 첨단해양R&D센터와 송도솔밭 일원에서 위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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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미량)는 지난달 30일 첨단해양R&D센터와 송도솔밭 일원에서 위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나를 돌보고, 우리를 잇는 울림’을 주제로 위원들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서로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협의회 활동과 운영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장기현 경북맨발걷기협회 회장의 ‘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이후 위원들은 송도솔밭에서 맨발걷기와 플로깅에 참여해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체험하고, 힐링종 만들기를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개인의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건강과 웰빙,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미량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이해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을 지역의 변화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대학, 시민 참여형 캠페인, 환경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행정·기업·대학이 함께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민·관 협치 기구다.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동대학교 글로컬대학 30과 협력하며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실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