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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 흥해읍 양백1리를 ‘포항 행복마을 33호’로 선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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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 흥해읍 양백1리를 ‘포항 행복마을 33호’로 선정하고, 이경식 흥해읍장과 김상백 경상북도의원, 유흥근 포항시의원 등 지역구의원을 비롯해 에코프로 임직원 및 자원봉사 10개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맞춤형 행복마을 만들기를 펼쳤다.
이번 사업은 에코프로가 2022년부터 매년 흥해읍 지역의 마을 1개소를 선정해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에코프로 임직원과 가족, 벽화 전문봉사단 사랑 그리다(회장 김현국), 흥해읍자원봉사거점센터(센터장 한정희) 회원들은 양백1리 마을 담장에 도색과 벽화 작업을 진행하며 마을 구석구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가위사랑(회장 김옥이) ▲부학사랑봉사회(회장 김봉대) ▲둥지회(회장 서중재) ▲브릿지U(위원장 백가영)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자장면봉사단(단장 김태섭)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회장 최종갑) 등 다양한 재능봉사단이 참여해 머리 염색과 이·미용, 돋보기 나눔을 비롯해 태양광 벽부등 및 화재 예방 스프레이 소화기 설치 등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안전을 위한 세심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채명훈 양백1리 이장은 “포항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많은 봉사자분들과 에코프로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마을이 한층 깨끗해지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기원 센터장은 “이번 행복마을 만들기 활동이 주민들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되고, 봉사자들이 구슬땀 흘리며 완성한 벽화가 주민들의 일상에 오랫동안 행복과 활력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기업의 재능과 체계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따뜻한 재능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