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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항시, 소상공인·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 참여기업 모집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8 10:09 수정 0000.00.00 00:00

온라인 채널 입점부터 AI라이브커머스, 방송광고 제작·송출까지

↑↑ 포항시청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포항시가 모바일 쇼핑과 비대면 소비 확산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10개사,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10개사,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 30개사 등 총 50개사 내외로, 소상공인의 판매·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온라인 채널 입점부터 제품 등록, 판매 운영까지 1대1 밀착 코칭을 지원하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AI 쇼호스트를 활용해 24시간 상품 안내와 문의 응대를 지원하는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지역 IPTV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방송광고 제작 및 송출 지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gepa.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포항의 소상공인·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입점부터 판매, 홍보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지역 업체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희망동행 특례보증,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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