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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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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영양국민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영양 관내 10개교의 교직원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관내 교육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영양경찰서 서장, 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지부장,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학교학부모회협의회 회장 및 체육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교직원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족구,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각 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교직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한편,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근호 교육장은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영양 교육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는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학교 간, 교직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