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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터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포항 창포복지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7 15:51 수정 0000.00.00 00:00

위기 가구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주민 실태 파악 주력

↑↑ 포항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청하장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과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했다.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포항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청하장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과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고독·고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장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고독·고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고독과 고립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예방 캠페인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포항시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9개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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