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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는 17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2026 생활개선회 경로효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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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한국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는 17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2026 생활개선회 경로효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읍면을 대표하는 생활개선회원들과 어르신 1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와 단체 큰절,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과 어르신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시간을 가졌다.
차순득 한국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이 갈수록 희석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농촌여성 지도자인 생활개선회가 사명감을 갖고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효 문화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효친 한마당 행사는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갈등과 벽을 허물어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생활개선회의 대표 행사다.
이 행사는 199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과 어르신 공경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