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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교통공사‘참사랑봉사단’, 라오스서 상생 나눔 실천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7 14:16 수정 0000.00.00 00:00

굿네이버스와 함께 라오스 루앙프라방 팍우군서 희망의 빛 전해

↑↑ 대구교통공사‘참사랑봉사단’, 라오스서 상생 나눔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라오스 루앙프라방 팍우(PakOu)군에서 국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 임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 팍우군 지역개발사업장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고, 양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체감온도 4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가구의 노후 담장을 철거한 뒤 시멘트로 보수했으며, 페인트가 벗겨진 지역 학교 건물의 내·외부를 주민들과 함께 도색하는 등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학교 화단 조성과 나무 심기 등 교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서관용 컴퓨터와 도서 등을 기증했다.

특히 이번 국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와 활동 경비는 봉사단이 자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현지 아동들과 함께 열차 모형 만들기와 양국 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대구교통공사의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2년 연속으로 이어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은 공사의 나눔 가치를 국외에 확산하는 뜻깊은 발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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