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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MAC대구2026 준비상황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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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6월 16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해 오는 8월에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6월 23일 선수등록 마감에 따른 대회 운영 현안을 보고받았다.
김 권한대행은 조직위원회로부터 선수등록 현황과 참가자 유치 방안, 경기 운영 준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대구스타디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개회식에 약 4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관리와 교통 유도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기장별 의료인력 배치와 폭염·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탄력적인 경기 운영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또 조직위와 대구시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회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구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와 가족들이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뷰티 체험, 의료관광,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아이브(IVE)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막바지 접수를 앞둔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들의 참가 신청과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