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학년도 청도교육지원청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실시 |
|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10시부터 청도교육지원청 청도학생미래교육관 위(Wee)센터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청도교육지원청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자살·자해 증가와 고위기 사례에 대응하여, 위(Wee)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학제적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온(溫) 마음 돌봄을 실천하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의회는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양춘희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담당자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전문기관 소장 총 15명이 참석했다.
청도 위(Wee)센터는 지역사회의 허브기관으로 위(Wee)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위기사례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다품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날 협의회는 다품협의체의 구성을 소개하고, 학교-Wee센터-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위기 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실질적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고위기 사례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촘촘한 지원망이 중요하다. 청도 위(Wee)센터가 지역사회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