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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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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중구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정인턴 사업은 방학 기간 지역 대학생에게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인원은 총 18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소를 둔 만 29세 이하(1996년 6월 9일 이후 출생자)의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중구청 행정인턴으로 이미 근무한 사람, 제적생, 졸업생, 대학원생,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등 원격대학 재학생, 평생교육원생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자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과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중구 거주 기간, 학년, 나이, 전산 관련 자격증 유무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이뤄진다.
최종 선발자는 26일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중구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은 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하고 사회를 이해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정 인턴 참여가 지역 대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