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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안계면, 2026년 1차 민-민 상시돌봄체계 연합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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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의성군 안계면은 지난 1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복지 인적안전망의 주축인 마을돌보미와 행복기동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민-민 상시 돌봄체계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3년 하반기 ‘민-민 상시돌봄체계’가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는 돌봄 활동가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돌보미와 행복기동대가 함께하는 연합회의를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날이 그 첫 번째 공동 협력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신규 마을돌보미 위촉식 및 1차 연합 정기회의, 2부 마을돌보미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1부 연합회의에서는 먼저 새로 선임된 마을돌보미 위촉장 전수에 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2026년 민-민 상시돌봄체계와 함께 추진하는 연계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복기동대 일상생활 소수선 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과 실질적인 구체적 지원 방법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어진 2부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최일선 복지 활동가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수칙을 담은 ‘마을돌보미 기본 활동 가이드 영상교육’을 시청하며 활동 방향성을 재정립했다.
특히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원예 심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이 1시간 30분 동안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훈 안계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안전과 돌봄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마을돌보미와 행복기동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돌봄사업의 전국 확대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제로화하고,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안전한 안계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