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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마트폰 하나로 전통시장 결제까지… 대구시, 고령층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운영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7 08:53 수정 0000.00.00 00:00

강동노인복지관 거점센터에서 고령층 대상 교육 실시

↑↑  대구시, 고령층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6월 9일 AI디지털배움터 강동노인복지관 거점센터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이용 확대에 따라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개념 및 혜택 안내 △앱 설치 및 회원가입 △계좌·카드 등록 △상품권 충전 △가맹점 조회 및 결제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직접 활용해 상품권 충전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활용 방법을 익혔다.

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혜택과 사용 편의성, 전통시장 이용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령층이 온누리상품권을 스스로 충전하고 결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향상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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