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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시,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수질 검사 강화…안전한 피서 환경 조성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5 15:34 수정 0000.00.00 00:00

대장균·장구균 분석 통해 수질 안전 확보

↑↑ 포항시청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포항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개장 전과 운영 기간, 폐장 후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수인성 감염병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대장균과 장구균 등 2개 항목으로, 해수욕장 수질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남구보건소는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원인 분석과 함께 추가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포항의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수질 검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청정한 해양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질 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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