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포항 청소년들, 미래 과학기술에 푹 … ‘꿈틀꿈틀 과학 축제’ 성료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5 15:35 수정 0000.00.00 00:00

청소년 동아리 공연·로봇 퍼포먼스 지역 과학·문화 소통의 장 ‘호응’

↑↑ 지난 13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꿈트리센터에서 ‘2026 꿈틀꿈틀(꿈Tree) 과학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꿈트리센터에서 열린 ‘2026 꿈틀꿈틀(꿈Tree) 과학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디지털 기술 등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AI·로봇 체험과 창의과학 활동 등 20여 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힐링쉼터와 가족 창의요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축하공연과 로봇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청소년 동아리 11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가족 창의요리 프로그램은 접수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로봇 포토존과 스탬프 랠리 이벤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AI와 과학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학 분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리얼타임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