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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과기원 찾아간 달성군, ‘심뇌혈관 단디 알기’ 캠페인 전개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5 14:06 수정 0000.00.00 00:00

대구시·경대병원·건강보험공단 등 7개 보건의료 기관 합동 전개

↑↑ 대구경북과기원 찾아간 달성군, ‘심뇌혈관 단디 알기’ 캠페인 전개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대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년층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청년층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대구시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시민건강놀이터, 대구금연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총 7개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개 테마의 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안내 ▲당류 줄이기 캠페인 ▲금연 및 대사증후군 상담 ▲비만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활 속 건강 관리에 직결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은 “지역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여러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뭉쳐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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