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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실시

김범기 기자 입력 2026.06.15 13:53 수정 0000.00.00 00:00

하양읍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신협 어부바 멘토링’ 결연

↑↑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일신협은 11일 관내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30여 명의 아동들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경일신협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을 직접 진행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안전한 금융 생활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아로마테라피 융합교육과 원예 수업 등을 운영하며,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운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신협 골든벨’을 개최하고 감사 편지 낭독과 합창을 통해 배움과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혁 경일신협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채은주 하양읍장은 “평소 물품 기부와 집수리 지원, 아동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고 유익한 교육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일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전국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년째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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